2005-11-07から1日間の記事一覧

역시...

어재밤 술은 정말 한잔밖에 안 먹었는대,오늘 아침에 피곤하고 머리도 아프고.... 역시 난 밤에 나가면 안 돼겠다.‘O`;) 그래도 오늘 날씨가 오래간만에 너무 좋아서,기분이 좋았어〜^^♪ 이불 말리고,독서도 하고〜^^ 訂正 어재밤....→→어젯밤.... 먹었…

冷凍

旦那さんが果物で唯一好きだと言うみかんを昨日買ってきました。 「小学校の給食でたまに冷凍みかん出たっけな〜」とふと思い出し、昨晩冷凍室へ。当然今朝になってみると、カチカチの冷凍みかんが出来上がっていました。冷凍室から取り出して、皮が剥ける程…